2014년 2월 14일 금요일


제일 처음 컨택이 왔던 사이트인데 가장 늦게 기사가 올라왔네요. 그래도 게임 런칭하고 최고의 성과중 하나.

2014년 2월 10일 월요일

오마이 뉴스에 리틀 데브가 소개되었습니다

한국 인디게임, 해외로 진출하다

데수라에 출시된 프로젝트 APT와 래빗 홀 3D
------------------------------------------------------------쉘터말고 spaziogames쪽에서도 기사를 써주겠다고 했는데 그쪽은 좀 늦게 올라오네요. 번들 유어셀프 관련해서 올라 왔던 기사도 있지만 순수하게 우리 게임만 다뤄줬거나 예정이 되어있는 곳은 총 세군데 입니다.

2014년 2월 7일 금요일

shelter 에 리뷰가 올라왔습니다.



먼저 우리 게임을 보고 기사를 쓰겠다고 연락온 곳이 몇군데 있는데 쉘터에서 제일 먼저 올라왔습니다. 처음으로 우리가 만든 게임으로 기사가 쓰이는걸 보니 설레이는 기분입니다.



레딧에서의 댓글도 그랬고 대체로 비판하는 데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지나치게 추상적인 이미지로 플레이어들에게 어떤 감정을 불어넣기 힘들었다는 것이죠
적은 플레이 타임도 흠이라면 흠이 될 수 있습니다.(1시간 미만)

그런 의미에서 리뷰 마지막에 나온 점수는 (첫 게임 치고) 잘받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theshelternetwork.com/project-apt/

GROUPEES 'bundle yourself'



2월 1일부터 시작한 그루피 '번들 유어셀프'의 종료가 이제 하루 정도 남았네요.
우리게임의 사운드 트랙도 풀렸고, 덕분에 좋은 기회가 생겨서 이렇게 번들 라인업에
끼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우리 게임이 영향을 받은 위어드 드림에 대해서 간단하게 얘기해보겠습니다.

PROJECT APT




언제인지 알 수 없는 근 미래, 세계는 물에 잠기고 주인공은 자신이 지내던 아파트에 졸지에 고립된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주인공의 안식처였던 그곳은 이제 아늑한 곳이 아닙니다. 

피범벅으로 얼룩지고, 기괴한 괴물들이 사는 지옥과도 같은 모습이 되어버렸습니다. 주인공은 살기 위해 이제 자신의 가족들과 안락한 한때를 지내던 이곳을 해쳐 나가며, 생존해야 합니다.


고전 어드벤쳐 게임의 방식을 따랐으며, 유저는 상상력과 힌트를 총동원하여 게임 속 난관을 해쳐 나가야 합니다. 조금은 평범하지 않는 방식으로 풀어나가야 할지도 모릅니다!

Project APT(가칭)를 12월 중순에 DESURA 런칭을 목표로 게임중입니다.

SPACE BLOCK MONSTER




저희의 첫 게임입니다. 
총알을 쏴서 가로로 3개 이상의 블록을 배치하여 없애는 
슈팅+퍼즐 게임입니다.

LittleDev


대한민국의 인디게임 개발팀인 리틀데브는 
스팀에 우리가 만든 게임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뜻을 모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개발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각 분양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가지고 
'재밋는 개발' 을 모토로 
열심히 보다는 
과정이 즐거운 개발을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